하루동안 무려 2만5천 걸음을 걸었던 연화도 여행은 정말정말 힘들고 살도 많이 탔지만 걷는 도중 보이는 풍경과 가끔 나를 행복하게 해줬던 살랑바람은 매일 집과 일터를 왔다갔다하던 일상에서는 느끼지 못하는 힐링 그 자체를 느끼게 해줬다. 한 마디로 행복했다. 그리고 이 추억은 잊지 못할 하나의 살랑바람이 될 것이고 내 인생의 휴식과 행복을 줄 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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