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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상의 섬 연화도와 수국

  • 이연희
  • 2019-07-02
  • Hit : 1,687
수국을 보기 위해 떠난 연화도

비록 날씨는 흐렸지만 예쁜 수국에 감탄하고 가요!

연화도에서 생일을 보냈네요!

생일선물로 예쁜 꽃 많이 즐겼습니다!

대일해운과 함께 배멀미도 없이 섬여행 잘 다녀왔습니다!

아직 작은 수국나무들도 많이 보이던데

앞으로 더 아름다워질 연화도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