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3일 9시 30분 배를 타고 연화도로 고고씽~
네자매와 조카가 함께한 연화도 여행이었습니다.
날씨도 너무 좋았고 기대반 설렘반으로 도착한 연화도~~~
수국도 너무 아름답고 가는 곳곳이 너무 멋진 곳이었어요.
연화도에서만 2만보를 걸었답니당~
그런데고 힘들지 않고 또 가고싶은 곳이에요~
좋은 추억을 가지게 해준 연화도~ 그리고 안전운항을 해준 대일해운~
모두 고마워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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