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하클럽의 여행 일기

  금일은 산하클럽에서 연화도 트레킹이 있는 날  설레이는 마음 안고  통영으로 go
 
  산하클럽 길잡이님의 통영 연화도 트레킹에서의 일정과 연화도(연꽃처럼 아름다운 불국토 섬)  전해내려오는 이야기를 듣으면서 일정 시작
 
  연화도의 이처럼 더운 날씨를 택한 이유는  바로  연화도의 아름다운 수국과 주변경치....

  물론 힘이 들어지만  수국은 연화도의 자랑이 아닐 수 없다...    이하 생략

  보덕암, 연화사의 수국이 장관이다....

  보덕암에서의 수국 한장면을....


 카카오톡의 내친구들에게 통영에서 배를 타고 들어가는 연화도에 수국을 받드시 보고 오라는 설명과 함께...  갈 때는 (주)대일해운을 이용하라는 덧붙임 설명과

 설명과 함께...  ㅎ

 (주)대일해운 배 갑판 비슷한 곳에 있는 매점에서 coffee 한잔 시키면서  직원이 승선권에 핸드폰 번호를 기재해서 응모함에 넣어 두라는 이애기를 듣으면서..
 
 핸드폰에 친구들과의 카톡과  승선권을 찍어서 올리는 기술이 없어 안사람의 도움 받아 수국 한장과 승선권올립니다

 (주)대일해운의  발전을 기대하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