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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보덕암의 수국

  • 2019-06-24
  • Hit : 1,300
산악회 단체로 방문 해주셨군요 요즘 산악회 단체분들께는 연화도가 그렇게 인기가 많다던 소문이,,ㅎㅎㅎ 연화도 수국이 만개할시기에 잘 다녀 오신것 같습니다. 연화도의 아름다운 풍경을 마음껏 누리고 오셨나요 연화사에서 보덕암 가는 길은 수국길이라도 봐도 무방할 정도로 수국으로 가득 채워져있죠ㅎㅎ 다음번에는 꼭 단체가 아니더라도 개인적으로 방문하셔도 좋을듯 합니다. 저희 선사를 이용해주시고 후기도 남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언제나 승객의 안전을 원으로, 행복한 여행이 될 수 있게 친절한 대일해운이 되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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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하클럽의 여행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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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일은 산하클럽에서 연화도 트레킹이 있는 날  설레이는 마음 안고  통영으로 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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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하클럽 길잡이님의 통영 연화도 트레킹에서의 일정과 연화도(연꽃처럼 아름다운 불국토 섬)  전해내려오는 이야기를 듣으면서 일정 시작

>  연화도의 이처럼 더운 날씨를 택한 이유는  바로  연화도의 아름다운 수국과 주변경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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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론 힘이 들어지만  수국은 연화도의 자랑이 아닐 수 없다...    이하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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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덕암, 연화사의 수국이 장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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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덕암에서의 수국 한장면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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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카오톡의 내친구들에게 통영에서 배를 타고 들어가는 연화도에 수국을 받드시 보고 오라는 설명과 함께...  갈 때는 (주)대일해운을 이용하라는 덧붙임 설명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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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과 함께...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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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대일해운 배 갑판 비슷한 곳에 있는 매점에서 coffee 한잔 시키면서  직원이 승선권에 핸드폰 번호를 기재해서 응모함에 넣어 두라는 이애기를 듣으면서..

>  핸드폰에 친구들과의 카톡과  승선권을 찍어서 올리는 기술이 없어 안사람의 도움 받아 수국 한장과 승선권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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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대일해운의  발전을 기대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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