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중한 모임 5명은 연화도로 출발!
7개월 아기와 함께 ~
유모차끌고 연화사를 들려 부처님을 만나고
우리의 이야기꽃이 퍼지고 보덕암을 향해 가는길에 수국꽃이 반갑게 맞이합니다.
그 언덕길을 아기는 안고 빈유모차는 언덕을 넘습니다.수국이 오늘은 더 많이 웃습니다.유모차를 밀고오는 일행을보고 웃는거지요.용머리 해안이 보이고 수국이 많이도 퍼지고 있습니다.
푸르른 바다와함께 ,그 유명한 용머리해안과 어우러지는 예쁜 수국들.연화도라서 더 예쁜게지요.
류건이는 공기맑은 이 청정지역에서 새근새근 잘도 자더니 배고프다고 하네요.또 수국이 재미있어합니다.연화도 수국에게 우리는 어린아기를 안고 걸어서 연화사,보덕암을 충분히 답사한다는 용기를 보여줬습니다.
보덕암 기념품 판매장에서 몇가지 사고 왔습니다.
연화도 수국 보러 많이 오실겁니다.탐스러운 꽃덩이가 갖가지 색깔로 뽐내고 있습니다.자연의 고마움에 다시한번 감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