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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61-8253
8253(빨리오삼)
(08:00~17:30)
바다에 핀 연꽃처럼 생긴, 불심가득한 절경의 섬 연화도
500여년 역사의 사찰인 ‘연화사’, 용머리 모양의 바위절벽(통영 8경), 해안계곡을 건너는 출렁다리
연우교
연화도, 반하도, 우도를 잇는 해상보도교는 연우교라 불리며 309M로 섬과 섬을 잇는 보도교중 국내 최장거리를 자랑한다.
위치경남 통영시 욕지면 본촌길 14
연화사
연화사는 1998년 8월 조계종 총무원장을 지낸 고산큰스님이 사명대사가 머물며 수도했다는 산자락에 연화사를 창건하였다고 한다. 연화도 관광객들이 연화도에 오면 한번쯤은 들리는 곳이다.
출렁다리
출렁다리는 아찔함을 느낄 수 있으며, 이 다리를 건너면 용머리 전망대까지 갈 수 있습니다.
용머리바위
용이 해양을 향해 에엄치는 모습을 닮았다 하여 붙여진 이름으로 통영 8경중 하나에 속한다.
보덕암&해수관음상
해수관음상이란 바닷가에 있는 또는 바다를 바라보는 관세음보살상의 줄임말이다. 보덕암은 가파른 경사면에 지어져서 바다쪽에서 보면 5층이지만 섬 안에서 보면 맨 위층의 법당이 단층 건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