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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화도

바다에 핀 연꽃처럼 생긴, 불심가득한 절경의 섬 연화도

500여년 역사의 사찰인 ‘연화사’, 용머리 모양의 바위절벽(통영 8경), 해안계곡을 건너는 출렁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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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화사

연화도의 연화사 입니다.

연화사는 1998년 8월 조계종 총무원장을 지낸 고산큰스님이 사명대사가 머물며
수도했다는 산자락에 연화사를 창건하였다고 한다.
연화도 관광객들이 연화도에 오면 한번쯤은 들리는 곳이다.
테이블입니다.
위치정보

경남 통영시 욕지면 본촌길 14

이용시간
이용요금
문의전화 055-641-6181전화걸기